4-(으)ㄹ 대로
表示到了极限,无论再做什么
与语法‘너무,광장히.충분히’,’-(으)ㄹ 만큼’相似
例句:멀쩡한 밥솥을 왜 버리려고 합니까?
好好的饭锅为什么要扔掉。
한 20년 정도 쓸 대로 써서 이제 더 이상은 고칠 수가 없다고 해서 버리는 거예요.
都用了20年了,物尽其用,现在说是再也修不了了,所以才扔掉的。
5-(으)ㄹ 듯 말 듯
表示某事几乎要发生了,结果没有发生
与语法‘-(으)ㄹ락 말락’相似
例句:밖에 비가 올 듯 말 듯하네요.아무래도 우산을 가지고 가는 게 낫겠지요?
外面的雨似下非下,不管怎么样还是带着雨伞去会好些。
그래요.요즘 기온도 낮은데 비까지 맞으면 감기 걸리기가 쉽죠.
就是啊,最近气温也偏低,要是再淋雨了,很容易感冒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