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백번째 손님이 된 할머니는 따뜻한 쇠머리국밥 한 그릇을 대접받고 소년은 할머니가 그랬던 것처럼 깍두기만 오물거렸습니다.
这回真的是饭馆里第一百位客人的老奶奶,满心欢喜地吃下了热气腾腾的汤饭,少年也像老奶奶上一次一样,只嚼了几块萝卜泡菜
"저 아이도 한 그릇 줄까요? "
“给那孩子也来一碗吧?”老板娘说
"쉿! 저 아이는 지금, 먹지않고도 배부른 법을 배우는 중 이잖소?"
“嘘!没看见那孩子正在学习不吃饭也能饱肚子的秘诀嘛!”
후룩후룩 국밥을 맛있게 먹던 할머니가 좀 남겨주랴? 했지만
奶奶一边吃着香喷喷的汤饭,一边对孩子说:“给你剩点吧?”
소년은 배를 앞으로 쑥 내밀고 말했습니다.
可是少年把肚子往前一挺,说:
"아니, 난 배불러 이거 봐! 할머니"
“不,奶奶,我已经饱了,不信您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