图们市第二小学 6年1 班
金丽
이번 방학에 저는 "헬린 켈러"라는 책을 다시 읽었습니다. 이 책은 벌써 다섯번이나 읽었는데 볼때 마다 감회깊습니다.
헬린 켈러는 우리가 잘 알고있는 보석같이 빛나는 이름입니다.그는 언제부턴가 온 지구촌에 명성이 뜨르르해진 녀작가입나다. 정상사람도 할수가 없는데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그가 전세계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할 만큼한 기적을 창조했으니 얼마나 대단합니까!
"만약 나한테 사흘 광명을 준다면 나는 사람,물체,세상의 아름다운 생물을 보겠습니다."이것은 우리한테 말하면 아주 간단하고 보잘것없는 요구지만 맹인한테는 아주 뜻깊은 의의가 있습니다. 만약 우리한테 사흘의 광명이 있다면 우리는 소중하게 아낄것입니다. 하지만 30년의 광명이 있다면?우리가 소중하게 아낄것인가?
"행복의 문 하나가 닫히면 다른 문들이 열린다.그러나 우리는 대게 닫힌 문들을 멍하니 바라 보다가 우리를 향해 열린 문을 보지 못한다."그렇습니다.하여 헬린 켈러는 세상을 떠날때 까지도 시간을 일분일초라도 아껴오면서 강의한 의지와 피타는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따내였습니다.
저는 이 글을 읽고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건강하든 장애가 있든 행복하든 불행하든 강한 의지가 있고 노력만 한다면 좋은 성과를 따낼수 있습니다.'라고... 저도 지금부터 자신의 건강함과 총명함과 행복함에 만족을 갖고 이세상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겠습니다.